회사영어의 기본 - 전화영어 익히기 #1

승진, 해외출장, PT, 외국계 이직...

여러가지 경우의 수에 따라 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데...

이 모든게 한번에 다가오는 것 같아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.

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는 마음으로

이미 알고 있는 표현들도 곱씹어 보면서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. 

DAY 1 - 전화영어

나의 영어지수... 10점 만점에 몇점? 최소 7점 이상을 목표로!

[한국어 표현]

1. 누구시죠?
2. (끊지말고) 잠시만 기다려주세요.
3. 메세지 남기시겠어요?
4. 마케팅 담당자와 통화할 수 있을까요?
5. 마케팅 담당 과장 Mr.Lee를 바꿔드릴게요.
6. 전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7. 죄송한데,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.
8. 그 사람은 다른 전화 받고 있네요.
9. 죄송한데, 지금 통화중이시네요.
10. (그가) 전화 드리라고 할까요?

회사에서 일한다면, 정말 일상에 가까운 표현인데...

정말 책으로만 영어를 배우다보니 솔직히 좀 낯선 표현들....

ENGLISH 표현 :

1. Who's calling, please? 

2. Hold on, please. 

3.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? 

4. May I speak to someone who is in charge of marketing? 

5. I put you through to Mr. Lee, the Marketing manager. 

6. Many thanks for your calling.

7. I am sorry. You have the wrong number. 

8. He is on the other line now 

9. I am sorry, but the line is busy now. 

10. Shall I have him call you back

팁s :

- May, Could라는 표현들로 앞을 시작하면, 대체로 상냔하고 친절하게 들린다.

- in charge of : ~을 맡고 있는, ~의 책임인

- Many thanks : 고마움이 많다는 표현으로 좀 Cool한 느낌이랄까?

- line is busy : 요즘 애들은 이 느낌이 뭔지 모를지도... 왜? 전화 선이 없으니까!! 두둥!

제안 :

- 10점 만점에 7점 이상을 목표로 외웁시다.

- 3일 후에 다시 해도, 한글 → 영어 / 영어 → 한글 점수가 7점 이상이면 굿굿! 

 

이웃집 마케터 x 하루 5분 영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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